빈살만 왕세자1 네옴시티 더라인, 트로제나, 옥사곤 3개 도시 프로젝트 사우디아라비아 무하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한국을 방문해 네옴시티 건설 관련 사업을 논의합니다.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비전 2030 정책으로 신도시 추진계획입니다. 에너지 자원에 의존하는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약 1조 달러(한화 약 1,445조 원)를 투입해 서울의 43배에 달하는 면적을 자연환경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일부분만 도시로 개발되는 초대형 신도시 사업입니다. 네옴(NEOM)의 뜻은 새로운 의미와 미래라는 뜻을 조합해 만든 이름입니다. 네옴 시티 3개의 도시 프로젝트 더라인, 트로 제나, 옥사곤으로 나눠 진행되는 초대형 도시건설 프로젝트로 친환경 에너지만 사용하는 도시로 만들어집니다. 더라인 - 친환경 주거, 상업도시 (좌측 상하단 이미지) 초대형의 긴 건물로 만들어지는 수직 도시인 네오시.. 2022.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