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공항1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1300조 킹 살만 국제공항 계획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670조원 규모 네옴 시티 신도시 계획에 이어 지난 28일 약 1300조 원이 들어가는 세계 최대 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국제공항 사업 역시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수출 의존도를 벗어나 2030년까지 건설·관광·물류 등 다양한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빈 살만 왕세자의 구상 계획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킹 살만 국제공항 건설계획 2030년까지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에 57㎢(약 1724만 2500평) 면적에 해당하는 세계최대 국제공항 킹 살만 국제공항 건설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국제공항은 6개의 활주로가 설치될 예정이며 공항 소유는 사우디 국부펀드인 인베스트먼트 펀드가 될 전망입니다. 총 사업비 1조 달러(약 1300조)를 투자해 완공되면 한 해 최대 .. 202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