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항1 여의도 서울항 조성계획 2026년까지 끝낸다 서울시가 한강물길을 열어 동북아로 향하는 '서울항' 조성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빠르면 2026년에 여의도에서 크루즈를 타고 서해뱃길을 건너 외국으로 떠나는 여행이 가능해집니다. 서해뱃길은 한강물길을 따라 서해로 이어지는 길을 일컫는 말로 한강의 기능을 강화해 동북아 해양관광을 선도할 새로운 관광자원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세계로 향하는 서해뱃길 사업은 여의도에 2026년까지 서울항을 조성해 한강~서해~동북아를 잇는 서해뱃길을 만들어 3천만 관광객 유치할수있는 국제항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까지 2단계 추진사업 1단계 한강~경인 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을 시작으로 2단계 복합 문화관광명소, 국제여객터미널 서울항이 조성됩니다. 여의도 서울항 1단계 사업추진내용 한강~경인 아라.. 2022. 11. 14. 이전 1 다음